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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다이렉트 가입 피해 예상 사례

by song9211 202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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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할인특약 미적용.

블랙박스, 마일리지, 차선이탈, 자녀할인, 사고기록장치, 안전운전습관 등 할인특약 미적용으로 각종 할인 혜택을 다 못 보는 사례.

가입경력선정인 미등록.

배우자, 자녀, 부몬, 며느리, 사위를 가입경력선정인으로 2명까지 적용 가능.

하지만 미등록으로 앞으로 할인혜택도 못 보고 소급적용도 안해서 비싸게 가입한 사례.

운전자한정 범위설정 잘못.

운전자한정으로 가입 시 사실혼관계의 계자녀와 계부모, 자녀와 혼인신고 안된 며느리 사위는 가족한정에 포함 안된다는 것을 모르고 종합보험 면책된 사례.

동일증권 잘못 적용.

동일증권 잘못 적용하면 3년 ~ 20년까지 수십만원 ~ 수백만 원을 더 내야 한다.

보험개발원자료도 오류가 종종 있어서 수기로 수정 안 해서 추가로 비싸게 낸 사례.

자손, 자상 가입금액 부족.

자손, 자상 가입금액을 아주 작게 가입하여서 사고 시 충분한 보상을 못 받고 있음.

부족분 본인 현금으로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본인 자부담하는 사례.

자차확장담보 미가입.

자차보험료를 줄이기 위해서 차대차 사고만 가입.

그러면 단독사고 시에는 전혀 보상받을 길이 없고 현금으로 수리한 사례.

자동차 부속품 미가입.

자동차 출고 시 옵션과 출고 후 개인이 별도로 추가된 부속품은 자차로 보상받지 못한다.

자부담 50만 원 이외 20만 원 ~ 1,000만 원을 추가로 더 낸 사례.

견인 10킬로 가입.

기본견인은 10킬로이지만 고객분의 지인 카센터나 정비공장으로 가려면 추가비용 발생.

지인 카센터로 가려다가 추가요금 1만 원 ~ 20만 원 더 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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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잘못 배서.

1종, 2종, 3종화물과 1종, 2종, 3종 승합차 간에도 배서가 되는 줄 모르고 신규로 가입.

결국 고객은 몇 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0만 원 이상 더 내고 있는 사례.

소액사고 환입처리.

소액사고는 환입처리가 정답이지만 실제로 환급처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한번 미환입처리에도 최고 20년까지 1,000만원이상 더 내고 있는 사례.

저 과실사고도 환입처리.

저과실사고 보험료가 인상 안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저 과실사고도 할증이 된다.

저과실 소액사고건도 환입처리 안 해서 최고 20년간 약 1,000만 원까지도 더 내는 사례.

상급병실 가입하고도 미사용.

본인은 상급병실특약 가입해 놓고도 병실은 6인실을 사용하고 퇴원.

상급병실도 못 사용하고 실비보험에서도 보상 못 받는 사례.

법률비용 미가입으로.

운전자가 다이렉트에 운전자보험 가입 중 실효된 것도 모르고 법률비용을 빼고 기본으로 가입하여서 벌금, 형사합의금 본인이 직접 해결한 사례.

쌍방과실사고 시 과실적용.

다이렉트는 설계사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간혹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면 보험료 할증은 더 내는 사례.

쌍방과실사고 시 실비보험.

쌍방사고로 개인실비보험처리도 가능하지만 실제로 실비청구는 설계사분들 조차 잘 모르는 내용으로 작게는 몇 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보상 못 받는 사례.

쌍방과실사고 시 자손, 자상.

쌍방과실사고로 자손, 자상 추가로 보상받을 수가 있지만 설계사분들 조차 잘 몰라서 거의 대부분 못 챙겨주고 작게는 몇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보상을 못 받는 사례.

자동차사고와 건강보험.

자동차사고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설계사분들도 잘 몰라서 못 챙기고 있다.

거의 대부분 다 놓치고 있어서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본인이 지불하는 사례.

자차 전손처리.

자동차수리비가 일반공장에서 자차가입금액에서 약 60~70% 이상 파손 시 그냥 수리한다.

결국 수리해서 중고차로 팔면 자차가입금액의 50% 정도로 판매한 사례.

자차 선처리.

상대과실이 많고 대물로 전손처리하면 중고시세가 자차 가입금액보다 작은 경우가 아주 많이 발생한다.

자차 선처리하면 차액분을 못 받아오는 사례.

각종 특약 미청구.

자동차보험에 별도로 특약을 많이 가입시켜 놓지만 상대 과실 100%이면 상대편에서만 보상받고 내 특약의 보상은 거의 못 받아 나오는 사례.

상담할 곳이 없다.

자동차보험의 궁금한 점이나 사고처리과정을 물어볼 때가 전혀 없음.

사고처리과정도 전부 고객 본인이 다 알아서 해결해야만 하는 사례.

개인 상해보험 미청구.

자동차보험처리 후 거의 대부분 상해보험과 관련 있지만 상해보험과 연결을 못하고 청구 안 한 건수들이 아주 많이 발생하고 그냥 두고 있는 사례.

할증지원금 미청구.

과거 운전자보험의 특약 중에 자동차사고할증지원금, 아파트 및 주차장사고위로금등 몰라서 청구 못한 건들 그냥 두고 있는 사례.

형사사건 자문받을 곳이 없다.

보상과 직원은 대부분 민사사고만 처리하기에 형사사고내용을 잘 모름.

그래서 형사문제를 잘 몰라서 피해를 보는 사례.

형사사고로 설계사 동행.

다이렉트는 설계사가 없기에 동행은 꿈도 못 꿈.

아는 설계사한테도 동행하여 달라고 부탁하기도 아주 힘든 사례.

 

출처 : 백승기의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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